내행 열차 안에 쓰러진 승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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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별내행 열차 안에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황덕진(오른쪽) 장자호수공원역부역장과 윤명섭 직원.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근무 중인 황덕진부역장(오른쪽)과 윤명섭 역직원(왼쪽).
/사진제공=구리도시공사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근무하는 황덕진부역장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로 생명이 위급했던 승객이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역무원 지난 5월 26일 월요일 오전 7시쯤.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근무하는 32년 차 베테랑 역무원 박재구부역장은 박선영 대리와 함께 급히 승강장으로 향했습니다.
박재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부역장“7시 17분에 하선(하행선) 5-4 열차 내.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 일하는 박철희부역장이 폐쇄회로TV(CCTV)와 단속 시스템을 살펴보며 부정승차 의심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생활비 몇푼 아끼려고 그랬어요.
죄송하지만 벌금 낼 돈이 없어요.
”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영등포.
지난 3일 내방역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6시5분께 순회 점검 중이던 내방역부역장은 고객안전실 앞에서 상가 종사자 A씨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A씨는 딸 목소리와 똑같은 통화 음성.
백호)는 지난 3일 내방역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6시 5분경 순회 점검 중이던 내방역부역장A씨는 고객안전실 앞에서 상가 종사자 B씨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장자호수공원 역사에서 생명을 구한 황덕진(오른쪽)부역장과 윤명섭 역직원.
/구리도시공사 제공 “심폐소생술 교육과 비상상황을 대비한 훈련 덕분입니다.
” 최근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황덕진부역장은 8호선 별내행 열차안에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별내행 열차 안에서 고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관제센터의 환자 발생 연락을 받고 장자호수공원역 황덕진부역장은 현장으로 곧 바로 이동했다.
황부역장은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의 도움으로 환자를 승강장으로 이송 후 상태를 확인하고 약 2분간의 심폐소생술을.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
구리도시공사에 따르면 환자가 발생했다는 관제센터의 연락을 받은 장자호수공원역 황덕진부역장이 현장으로 달려가 쓰러진 승객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던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환자를 승강장으로 이송해 상태를 확인한 후 약 2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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